아넬리가 코치 경력조차 없는 피를로를 검증 커뮤니티 감독으로 앉힌 건 축구 역사에 남을 미스터리 아닌가?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1골을 넣는데 걸린 시간 : 216분

PK골을 제외하고 1골을 넣는데 걸린 시간 : 216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 : 114분

검증 커뮤니티

뤼트 판니스텔로이

총 경기수 : 150경기

선발출전 : 137경기

맨체스터 시티와의 첫번째 경기에, 제이든 산초는 근육 부상의 여파로 여전히 출장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르지치는 산초가 에티하드 원정에 불참할 것으로 발표했다; 그렇지만, 그는 두바이에서 특별 치료를 받고 나서 독일에서 열릴 후속전에는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악셀 비첼은 1월에 당한 아킬레스 부상으로 부터 회복하는 중인데, 그가 참여하기에 이번 경기는 너무 이른 시점이며, 그러므로 주드 벨링엄이 중앙에 서게 될 것이며 유로 2020에 앞서 잉글랜드 팬들에게 성장하고 있는 버밍엄 출신 선수의 쇼케이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를로는 그 어떤 감독과도 비교하길 거부한다.

그의 유일한 라이벌은 전 이탈리아 국대감독 벤투라가 유일하다.

참고로 벤투라는 2018 월드컵 유럽예선 탈락시킨 장본인, 데로시와의 벤치 설전은 유명한 일화

도르트문트의 올 시즌 치명적인 약점은 의심의 여지없이 수비진이다; 하지만, 테르지치는 본인이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임을 증명해왔고, 시즌 초 루시앙 파브레의 전술처럼 더 실용적인 백 스리의 전형으로 전환할 공산은 크지 않다. 테르지치는 공격진의 잠재력에 기대는 4-2-3-1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

3. 엘링 홀란,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