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서 한물간 1+1 토토 애는 마르셀로 빼고 없는거같은데?

나이야 쌩쌩한 나이는아니지만 1+1 토토 쌩쌩한새끼들 줘패고댕기자나 ㄷㄷ 조축어르신들처럼 막걸리한잔 싹 걸치고 패기와 피지컬로 저아재들 이제 뒤졌어 내가 몸싸움ㅇ ㅣ뭔지 보여줄께 내가 스무살초반에 불도다이개새끼들아 존나 거칠게가야지 하는데 씨발..아재들 피지컬이 유도선수급인게 뭐지? 거칠게 존나달려서 몸통박치기 해버렸는데 진심 바위에 까이는느낌으로 쿵턱하고 다시는안간다 ㅂㄷㅂㄷ 존나 흥켈메급 시야에 진짜 개잘함 ㅋㅋ

얘는 예전에 지단이 스스로 사임하고 나서 페레스가 지단 후임 찾을 때 실제로 고려했었던 감독이긴 함. 근데 그때는 나겔스만이 자기는 아직 빅클럽에 갈 준비가 안됐다고 거절했었던 이력이 있음. 지금이야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잠재적으로 후보에 있는 감독인건 맞음. 근데 전술적 능력이야 유능한건 맞는거 같은데 자존심 쎈 레알 선수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능력에는 의문임.

대니 머피 :: 토트넘은 레스터와 같은 수준이 될 수 없다.

대니 머피가 토트넘의 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지난 달 안필드에서 2:1로 패배한 후 기세가 잠시 꺾였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선수 맨유에 승점 7점차로 뒤지고 있다.

우승 경쟁 중인 또 다른 팀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레스터시티다.

레스터는 맨유와 승점 2점차에 불과하다.

이 결과로 브랜든 로저스와 레스터는 '다크호스'로 여겨지고 있다.

레스터가 우승한다면 5년만에 우승을 하게 된다.

과연 레스터와 토트넘이 현실적인 타이틀 경쟁자일까?

머피는 토트넘이 레스터의 경쟁자가 될 수 없는 이유 3가지를 제시했다.

"레스터는 현재 그들에게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그들은 바디를 잃었고 이헤나초가 좋은 공격수지만 바디를 잃은 것은 큰 타격이다.

다음 주 에버튼과의 경기가 레스터의 진정한 시험대다."

"토트넘은 자신감이 넘치지만 케인과 손흥민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 현실적인 리그 우승자가 될 수 없다."

"풀럼 경기가 완벽한 예이다.

풀럼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토트넘이 이길 자질이 없었다."

"은돔벨레는 좋은 패스를 보유한 미드필더지만 올 시즌 24경기에서 4골밖에 넣지 못했다."

"레스터는 매디슨과 틸레만스가 있어 미드진에 더 많은 창의력을 불어넣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