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맨유왔으면 좋겠다 단폴더 배팅 똥샬볼바에 얘가 나을텐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미드필더에 다재다능함을 추가하기 위해 올 여름에 이스코 영입을 원한다. 첼시의 10경기 무패 기록은 지난 토요일에 깨져버렸다. 첼시는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웨스트브롬에게 5-2로 패배하면서, 탑4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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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첼시는 올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다. 지난 12월, 1월에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때는 램파드 감독이 재임하던 시절이다. 그리고, 투헬이 첼시로 부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 여름에 첼시가 새로운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스페인 언론사인 돈 발롱은 첼시와 가장 최근에 연결되는 선수로 이스코를 지목했다. 28살인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올 여름에 레알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와 연결되고 있다. 그는 그가 출전한 18경기중 라리가 6경기만 선발로 출전하여, 마드리드 삶에서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지난 2월 보도에 따르면, 이스코는 지단 감독이 자신을 계속 벤치에 두는 것에 대해 모욕감을 느겼다. 이전 말라가 출신 선수는 유로 2021에 출전하기 위해 더 많은 움직임을 취할 것이다. 많은 클럽들이 이스코와 연결되어왔다. 아스날, 맨시티, 에버튼이 이스코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그의 계약기간은 2022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리그 7골9어시

날두 서포트는 잘해주고 있는 거

근데 45m을 주고 완전 영입하기엔 갸우뚱한 스탯이긴 함. 얘가 2선이 아니고 스트라이커라는 점을 봤을때 등딱 원툴이 아닌가 의심스럽지

내 생각에 중요한 것은 2018년 여름에 무리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했던 것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무리뉴가 두번째 시즌을 이끌게 되면서, 그들은 이적 시장에서 그를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는 결국 무리뉴가 경질되기 전까지 반 시즌이 낭비되었다.

무리뉴 자신도 이 자리를 고수하기 보다는 여름에 맨유를 떠나는 것을 받아들이는게 더 나았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문제는 레비가 이 예를 따를지, 그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가 관건이다.

무리뉴가 떠난다면 어떤 감독이 스퍼스에 가장 적합할까? 어떤 감독이 클럽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현실적인 약속을 할 수 있을까? – Jim R

나는 율리안 나겔스만이 스퍼스 팬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매우 어리며 호펜하임과 RB 라이프치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공격적인 현대식 축구를 구사한다.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이끌었던 시절부터 레비가 끌렸던 사람이다.

처음엔 열정때문에 응원 좀 했는데 점점 안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