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대 아스날 전이 진짜 홀짝 토토 분수령이었던 거 같다. 거기서 아스날이 졌으면 테타가 경질됐을 거 같은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잡토토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11
본문
최근 라이올라와 밀란 보드진 간의 미팅이 있었고, 이는 즐라탄, 돈나룸마, 로마뇰리의 재계약을 논의하기 위함이었다.
홀짝 토토
밀란은 즐라탄에게 1년 재계약을 제의할 생각이고, 돈나룸마의 연봉을 7M+보너스로 올려줄 생각이다.
라이올라는 이 제안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았고, 10M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로마뇰리의 계약은 22년에 만료되고, 라이올라는 로마뇰리에 바이아웃 계약을 넣어줄 것을 요구했다.
따라서, 현재 오리무중인 재계약 협상을 위해 또 한 번 미팅을 가질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